[구혜진 기자] 클라라가 청순하면서 섹시한 스포티룩의 화보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4월3일 하이컷과 함께한 화보에서 건강미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재킷을 활용해 다양한 믹스 매치와 수영복, 브라톱, 하의 실종룩 등 과감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난히 눈에 띄는 그녀의 이기적인 각선미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으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몸매 죽이네”,“클라라 섹시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부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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