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배우 이하늬가 깜짝 일일 쉐프로 변신했다.
4월3일 이하늬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팬들 앞에서 일일 쉐프로 변신해 숨겨둔 요리 솜씨를 선보인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하늬는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둘코락스 에스의 쿠킹 클라스 현장에 참석해 장 건강을 위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이하늬는 이번 행사에서 바다 품은 레시피, 앙큼상큼롤 레시피 등 다양한 식 재료를 활용한 웰빙 음식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선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흰색 블라우스와 꽃무늬 치마를 입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요리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이날 이하늬는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요리솜씨를 발휘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하늬는 MBC ‘사남일녀’를 통해 털털한 매력으로 국민 딸에 등극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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