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6.53

  • 35.83
  • 1.39%
코스닥

745.53

  • 7.19
  • 0.97%
1/4

‘신이 보낸 사람’, 이젠 안방에서도 본다… 어디서 볼 수 있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광제 인턴기자]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된다.

3월27일 영화 ‘신이 보낸 사람’ (감독 김진무) 제작사 측은 “27일부터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올레TV, SK Btv, U+TV, 디지털케이블TV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곰tv 호핀 티빙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을 담고 있으며 UN인권이사회와 영국 의회에서 초청 상영되는 등 해외에 까지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인권은 몸을 아끼지 않은 열연을 펼치며 평단과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 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이란 찬사를 받았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온라인 개봉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이 보낸 사람’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는건가” “‘신이 보낸 사람’ 보려면 돈 따로 드나?” “‘신이 보낸 사람’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신이 보낸 사람’ 다시 한 번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월13일 개봉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는 사회적인 이슈를 이끌어내며 현재까지 42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제공: 마운틴픽쳐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