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명품 여성 쇼핑몰 도드리가 봄을 맞아 자체제작 신상품을 50% 할인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화점 매장과 공동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일간만 진행된다. 화이트 블라우스, 남방 등 봄에 입기 좋은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도드리의 자체제작 상품은 100% 국내에서 제작되며 100% 국내 원단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국내제작, 국내원단이 아닐 경우 구매 금액을 100%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탄탄한 자체제작 시스템으로 자체제작율 1위에 달하는 명품 여성 쇼핑몰 도드리는 최근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과 함께 해당 지점 오픈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해진 옷들로 2030 미시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여기에 고품질의 명품백 ‘드블랑쉬’, ‘노란머리 이가현’, ‘가가’로 유명한 패션피플 이가현과 함께 20대를 위한 여성 의류 쇼핑몰 ‘드랑(DERANG)’을 새롭게 오픈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출처: 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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