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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모든 기차 승객들에게 매점 골든벨 울린 멤버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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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1박2일’ 멤버들 중 기차 승객들에게 매점 골든벨을 울린 이가 탄생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월23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선 봄맞이 기차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1박2일’ 멤버들은 유호진 PD의 “간단한 게임을 통해 꼴찌가 기차 승객분들에게 골든벨 한 번 울리자”는 제안에 황당해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데프콘은 “이 칸이요? 전 객차요?”라고 물었고 이에 유 PD는 당당하게 “전 객차요”라고 대답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에 김주혁은 “그래서 지갑을 가지고 오란 거였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정신을 차린 멤버들은 이내 게임에 돌입했으며 결국 골든벨을 울릴 멤버가 탄생하며 실제로 기차 승객들에게 스낵카를 몰고 다니며 간식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져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여섯 멤버들과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난 KBS2 ‘1박2일’은 3월2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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