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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우빈-이수혁, 여심 흔든 니트 핏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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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정 기자] 최근 니트 핏의 강자로 떠오르는 남자 배우들이 있다. 바로 마성의 남자 김수현, 김우빈, 이수혁이 그 주역들.

김수현의 경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서 세련되고도 도시적인 니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김우빈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속에서 남성미속에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컬러 니트를 입어 여성들의 심금을 울렸다.

모델 출신이자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수혁은 온 스타일 ‘스타일 로그’를 통해서 주로 블랙 컬러의 박시한 니트로 스타일링해 모델다운 유니크한 감각을 보여줬다.

이렇게 세련된 니트 핏을 보고 “우월한 기럭지나 얼굴 때문이겠지?” 라는 생각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남성들의 고민의 해결해 주기위해 남성 패션브랜드 엘번드레스에서 훈남 니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김수현이나 이수혁처럼 세련되고도 도시적인 스타일을 원한다면 화이트 셔츠에 ‘발렌티노 카모플라쥬 니트’를 레이어드하면 깔끔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김우빈의 스위트한 감성을 연출하고 싶다면 ‘하찌 와플 R니트’에 어두운 베이지톤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부드러우면서도 로맨틱한 감각을 선사할 수 있다.

한편 엘번드레스는 한국형 SPA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매일 변화하는 트렌드에 앞장서 다양한 신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신상품 전 품목 10%를 할인 및 시즌오프 제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출처: 엘번, 엘번드레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방송 캡처, 온 스타일 ‘스타일 로그’ 방송 캡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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