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배우 박해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3월10일 박해진은 중국 인기 예능 ‘쾌락대본영’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해진은 롤업 청바지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하고 비니와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특히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이 출연하는 ‘쾌락대본영’은 오늘(11일) 촬영이 진행되며 오는 22일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은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박해진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해진 공항패션 좋네” “박해진 공항패션 기럭지가 되니까” “박해진 공항패션 비율 보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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