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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 상상초월 게임 스킬… ‘절대엽전’ 차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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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1박2일’의 4차원 막내 정준영이 차력쇼에 도전 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3월9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은 ‘금연여행’ 1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정준영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영은 찌그러진 두 개의 페트병을 양 손에 쥐고 코로 가열차게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무엇보다 정준영은 코가 일그러질 정도로 페트병을 밀착시키며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데 의도치 않게 눈-코-입이 한데 몰려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정준영은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에 공을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데 이를 본 차태현은 ‘4차원 막내’의 행동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이를 신기하게 바라보고 있다.

마치 차력쇼의 한 장면으로 보이는 이 장면은 ‘금연 여행’에서 단 한 번 제작진에게 소원을 빌 수 있는 ‘절대 엽전’을 향한 정준영의 투지가 담긴 것. ‘절대 엽전’을 차지할 최후의 1인을 뽑는 게임에 정준영은 형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새로운 스킬들을 대 방출했고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뉴스킬을 대 방출한 정준영은 이번 ‘금연 여행’에서 절대 엽전을 차지할 수 있었을지, 차력쇼를 방불케 한 정준영의 ‘4차원 차력쇼’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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