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렉서스, 신형 CT200h 주말드라마에 협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렉서스, 신형 CT200h 주말드라마에 협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렉서스가 신형 CT200h를 tvN 주말드라마 '응급남녀'에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신형은 극중 주인공인 오진희(송지효 분)의 차로 사용된다. 1세대 부분변경인 신형의 외관과 편의품목, 가격 등이 의사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주인공 캐릭터와 어울린다는 판단에서다. 렉서스는 "사전 마케팅 일환으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협업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공식 출시 이전에 신형에 대한 관심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협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응급남녀 남자 주인공 오창민(최진혁 분)은 IS250 F 스포트, 국천수(이필모 분)는 ES350, 심지혜(최여진 분)는 RX450h을 타고 등장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 강점은 합리적 가격"
▶ [모터쇼]람보르기니의 야심작, 우라칸 출격
▶ [모터쇼]토요타, 젊은 세대 겨냥한 '아이고' 공개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