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선 기자]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경기도 가평 별장에 침입사건이 발생했다.
3월5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30분쯤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장동건 고소영의 별장에 누군가 침입을 시도했으나 미수로 그쳤다.
침입 직후 사설경비업체의 경비시스템이 작동하자 범인은 놀라 도망간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도난당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건은 도둑 침입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범인에 대한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며, 장동건 등 별장 소유자에 대한 추가 조사는 없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가평 별장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09년 고소영의 부모를 위해 구입한 것으로 알려으며 두 사람은 서울 삼성동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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