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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111’ 신인밴드 엔플라잉 데뷔기 공개… 13일 자정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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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이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3월13일 자정 FT아일랜드, 씨엔블루를 스타로 키운 FNC엔터테인먼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밴드 엔플라잉(N.Flying)의 데뷔기를 담은 tvN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이 첫방송 된다.

‘청담동111’은 프로그램의 배경이 되는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실제 주소지로, FNC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리얼하게 담은 국내 최초 연예기획사 리얼 드라마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송은이, 이동건, 박광현, 주니엘, AOA 등 소속 스타들은 물론 연습생, 매니저, 각 부서 담당자, 대표까지 FNC 실제 구성원들이 모두 출연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연예기획사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더불어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에서는 연습생 시절을 거쳐 데뷔를 눈앞에 둔 앤플라잉이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받게 되는 혹독한 훈련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그들이 느끼는 희로애락을 진솔하게 담아 한편의 성장스토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권광진(베이스), 이승협(보컬), 차훈(기타), 김재현(드럼)으로 구성된 엔플라잉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청담동111: 스타를 만드는 곳’에서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CJ E&M 문태주 프로듀서는 “데뷔를 앞둔 신인밴드 엔플라잉을 통해 스타 탄생을 위한 기나긴 여정 속에서 아티스트, 프로듀서 등 각 구성원이 펼치는 치열한 노력을 보여주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랩을 겸비한 뉴 트렌드 밴드로 4월 초 국내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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