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회정 기자] 캐나다 코스메틱 브랜드 쥬비앙스의 주름 개선 기능제품인 ‘스컬프팅 세럼’의 반응이 뜨겁다.
캐나다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고 육성되는 브랜드인 쥬비앙스는 영국의 왕실백화점 헤롯을 비롯한 명품 쇼핑몰 등에만 펑셔널랩이라는 브랜드로 유통되고 있는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그간 수많은 각국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쥬비앙스의 글로벌명품화를 위해 2011년 아시아 코스메틱 시장의 중심인 한국에 런칭했다.
최근 CJ홈쇼핑 방송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일명 ‘안면윤곽세럼’은 캐나다에서 온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 사이에 ‘셀린디온세럼’이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얼굴과 턱, 목 등의 얼굴 윤곽을 리쉐이핑 해주기 때문에 사용 후 드라마틱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는 콜라겐 증가와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독보적 성분을 필두로 세계 10대 슈퍼푸드인 오트밀에서 추출한 특허성분이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탄력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사용 후 14일이 지나면 한층 탄력 있고 투명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 2번 세안 후 눈가, 얼굴 라인, 턱 주변에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된다.
또한 콜라겐 증가와 탄력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 후 14일이 지나면 한층 탄력 있고 투명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하루 2번 세안 후 눈가, 얼굴 라인, 턱 주변에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면 된다.
한편 쥬비앙스는 로레알, 에스티로더, LVMH 출신 경영진들이 합작하여 만든 브랜드로 이미 캐나다내에서 화장품 업계 1위의 코스메틱 브랜드다.
(사진출처: 쥬비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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