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가수 소찬휘의 새 미니앨범 'Neo Rockabilly Season' 프레스데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렸다.
밴드 록타이커즈 로이, 가수 소찬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eo Rockabilly Season'는 1950년대 로커빌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6곡이 담겨 있다. 홍대 인디밴드 록 타이거즈(Rocktigers) 멤버 로이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협업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이다. 블루스와 빠른 컨츄리가 혼합된 장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