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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서우, 공주 자리에서 쫓겨난 뒤 끌려 나가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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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향’ 서우, 공주 자리에서 쫓겨난 뒤 끌려 나가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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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제 인턴기자] ‘수백향’ 서우가 악행이 모두 들통난 뒤 공주 자리에서 쫓겨나게 돼 화제다.

    2월27일 방송된 MBC ‘제왕의 딸, 수백향’ (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에선 설희(서우)의 악행을 알고 수백향을 박탈하는 무령(이재룡)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희의 악행을 모두 알게 된 무령은 설희에게 다가가 “내 너를 아끼느라 내 백성들을 울게했구나”라며 “너에게서 수백향의 이름을 거두어 부연이라 부를 것이다. 또한 날이 밝는 대로 궁 밖으로 나가거라”라고 명했다.

    이에 설희는 “궁에만, 폐하 곁에만 있게 해주시어요”라며 눈물을 쏟았지만 무령은 뜻을 거두지 않았고 결국 설희는 궁녀들에 의해 끌려 나갔다.


    또한 수백향 이름을 잃게 된 설희는 부연이라는 이름과 함께 매일 불전에서 300배를 올리며 죄를 씻는 시간을 갖도록 명 받았다.

    이날 ‘수백향’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수백향’ 서우 드디어 벌 받는구나” “‘수백향’ 서우 이재룡이 그동안 바보였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제왕의 딸, 수백향’ 장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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