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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 쿠킹클래스 장면서 등장한 인기 식기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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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종영했다.

2월24일 전파를 탄 마지막 방송분에서는 위기를 겪은 세 커플들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유재학(지진희 분)과 송미경(김지수 분)은 이혼여행을 통해서 관계가 회복되어 지고 여행을 마친 후 유재학은 송민수(박서준 분)에게 자신 때문에 송민수와 나은영(한그루 분)에 피해 준 것에 대해 사과한다.

드라마 남녀 주인공들의 수려한 패션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이슈가 되었다. 결혼 여성들의 등장 때문에 쿠킹클래스 장면도 심심찮게 선보여 졌는데 이는 특히 소품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추 여사(박정수 분)는 최안나(최화정 분)을 찾아가 꽃게마늘볶음과 차를 대접받는다.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주고받은 이 장면에서 등장한 찻잔세트와 주전자는 와인앤쿡이 협찬한 제품들로 밝혀졌다.

티팟(티포트 세트)과 찻잔이 세트로 구성된 이는 강화내열유리로 튼튼하고 견고하며 라운딩 된 디자인이 섬세하고 세련됐다. 뜨거운 물에도 강하며 친환경 내열유리 재질로 환경호르몬 염려를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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