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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에 찾아온 봄 바야흐로 “킬힐 탑승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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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팀] 지금까지 블랙과 브라운컬러의 부츠로 발을 감쌌다면 이제는 화사한 컬러로 변화를 줄 때다.

슈즈 브랜드 탠디가 봄을 맞아 S/S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 탠디가 출시한 여성용 구두는 따스한 봄 햇살과 잘 어울리는 비비드 컬러의 하이힐과 파스텔톤의 샌들이다.

탠디는 봄의 화사함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큐빅과 액세서리를 통해 포인트를 강조했다. 또한 실크소재의 토오픈힐에는 메탈리틱한 구두 굽을 재현해 봄을 맞은 여성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 아찔해 보이는 킬힐 이면에 뒷굽에 맞춰 앞굽에는 가보시를 넣어 밸런스와 안정감을 주었다.

또한 여름시즌을 한 발 먼저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어떤 차림에도 어울릴 법한 심플하면서도 자수를 새겨 넣은 듯한 큐빅으로 유니크함 표현한 샌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샌들은 파스텔 톤의 주황과 개나리를 연상하게 하는 옐로우, 블루컬러로 하늬바람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탠디)<!--StartFra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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