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8.01

  • 12.10
  • 0.49%
코스닥

678.87

  • 0.68
  • 0.10%
1/3

[bnt포토] 차예련 '핑크빛 펌프스가 포인트예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치윤 기자]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VIP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배우 차예련이 입장하고 있다.

"여배우는 너무해"는 떴다 하면 스캔들은 기본, '발연기 여신'이라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감독이지만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가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다.

차예련, 조현재가 출연하는 '여배우는 너무해'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