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작가] 배우 차예련 조현재 주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가 시사회를 가지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월24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감독 유정환) VIP시사회에 배우 차예련 조재현이 참석했다.
차예련 조재현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발연기 연신으로 불리는 톱스타 나미(차예련)와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이는 유쾌 발칙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특히 조현재는 8년만의 스크린 복귀작과 첫 코미디 도전이라는 점이, 차예련은 콧대 높은 허당 톱스타 여배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많은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차예련 조현재 ‘여배우는 너무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예련 조현재 둘이서 케미 장난 아니다” “차예련 조현재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차예련 조현재 주연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2월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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