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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시청률 23.8% 기록, ‘왕가네’보다 4.1P 높아…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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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시청률 23.8% 기록, ‘왕가네’보다 4.1P 높아…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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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참 좋은 시절’ 시청률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2월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8%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왕가네 식구들’ 첫회 시청률인 19.7% 보다 4.1%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참 좋는 시절’은 각기 사연을 품고 있는 가족 구성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석(이서진)은 15년 만에 고향인 경주로 돌아오며, 그와 관련된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 궁금증이 증폭됐다.

    또한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15.7%,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는 13.7%로 나타났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참 좋은 시절 시청률 훈훈하네요” “참 좋은 시절 시청률 기대돼요” “참 좋은 시절 앞으로도 쭉쭉 잘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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