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애프터스쿨이 명품 피부로 거듭나기 위해 피부 속까지 공개했다.
2월18일 방송될 KBS W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는 맑고 투명한 명품 피부를 위해 피부 전문의를 찾아가 긴급 솔루션을 받고,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 스페셜 홈 케어 노하우를 취재하는 내용이 방송된다.
정확한 피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를 찾은 주연, 레이나, 이영은 생각보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피부 상태에 당황도 잠시, 어디에서도 말하지 못한 피부 고민을 마구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바쁜 스케줄에 피부과를 찾지 못할 때에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홈 케어 노하우’도 꼼꼼하게 취재해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제1회 뷰티스쿨을 열어 메이크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들을 초대해 정아와 주연의 메이크오버 대결을 예고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각자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찾아가 뷰티 멘토로 모시고 수제자가 되어 제1회 뷰티스쿨의 주인공을 탄생시키기 위해 맹훈련까지 돌입해 그 결과가 기대된다.
한편 스타일리쉬 뷰티 버라이어티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은 KBS W 화요일 밤 9시, KBS Joy 화요일 밤 11시, KBS Drama 일요일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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