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2030대를 위한 자체제작 1위 명품 여성 쇼핑몰 ‘도드리(DODRY)’가 2월14일 롯데백화점 분당점에 입점했다.
오픈 당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내 위치한 도드리 매장에는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롯데백화점 분당점 개점 이래 최고의 오픈매출을 기록하며 도드리의 인기를 증명했다.
도드리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을 기념해 온,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21일까지 매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6만원 상당의 뷰티복주머니와 카드홀더 목걸이를 증정한다. 또한 드블랑쉬 전 제품 30% 현장 할인을 포함해 기획 상품 90% 특가 할인, 전 구매 고객 온라인 10% 할인쿠폰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드리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입점과 관련해 “롯데백화점 분당점 개점 이래 오픈매출 최고 신기록을 달성한 것은 도드리의 인기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명품 여성 브랜드 도드리가 될 것”이라 전했다.
탄탄한 자체제작 시스템으로 자체제작율 1위에 달하는 명품 여성 쇼핑몰 도드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더해진 옷들로 2030 미시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여기에 최근 ‘노란머리 이가현’, ‘가가’로 유명한 패션피플 이가현과 함께 20대를 위한 여성 의류 쇼핑몰 ‘드랑(DERANG)’을 새롭게 오픈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도드리는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픈매출 최고 신기록 달성을 기념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축하 댓글을 작성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적립금과 뷰티 복주머니를 증정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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