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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포토그래퍼로 전업? 헤라(HERA) 우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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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홍 기자] 배우 지진희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지진희는 배우가 되기 이전 포토그래퍼를 꿈꿨다. 그 열망을 헤라(HERA)와 함께 이룬 셈이다. 

지진희의 포토그래퍼 변신은 ‘헤라 매직 스타터’ 론칭을 기념한 것이다. 배우 지진희가 거리 출사를 나서 직접 여성들을 촬영했다. 감각적인 지진희의 사진은 페이스북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www.hera-magicstarter.kr) 에서 전시된다. 

누구나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헤라 #HERA 해시태그를 걸어 소셜계정에 업로드하면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사진 두 세장을 활용해 나만의 헤라 매직 스타터 CF 영상도 제작할 수 있다. 이 모든 작품은 헤라 페이스북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에 출품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물도 쏟아진다. 추첨을 통해 매직 스타터 정품을 매주 5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페이스북 ‘매직 스타터 포토 에세이’를 관람만 해도 매직 스타터 체험키트(5ml)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3월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헤라가 2월 출시한 ‘매직 스타터’는 화장 전 원하는 타입의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으로 총 3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1호 퍼스트 라디언스는 빛나는 투명 피부, 2호 이너 글로우는 맑은 윤기 피부, 3호 블루밍 모이스처는 생기있는 화사한 피부 연출에 적합하며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는 게 헤라 측 설명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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