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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김동현 母, 점집 다녀와 “넌 ‘제 2의 유재석’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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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김동현 母, 점집 다녀와 “넌 ‘제 2의 유재석’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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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선 인턴기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7) 군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38회 녹화에서 ‘부모님이 하는 말 중 가장 듣기 싫은 말은?’이라는 주제로 갱년기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17) 군이 “엄마가 부담을 주는 말을 하는 게 싫다”며 입을 열었다.


    이날 녹화에서 김동현(17) 군은 “엄마는 내게 부담을 팍팍 주신다. 어느 날 엄마가 ‘동현아, 점쟁이가 그러는데 너는 제2의 유재석이 될 팔자래.’라고 하셨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꼭 그런 말 뒤에 ‘그런데 너 제2의 유재석이 되면, 엄마한테 뭐 하나 해 줄 거지?’라는 말을 꼭 하신다. 그럴 때 마다, 내 어깨가 너무 무거워진다.”고 부담스러운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MC 강용석이 “엄마가 구체적으로 뭘 바란다고 얘기한 적 있는지?” 물었고, 김동현 군은 불만에 가득 찬 목소리로 “엄마는 늘 구체적이시다. 좋은 아파트가 보이면 ‘동현아 나중에, 저런 아파트 하나는 해 줄 거지?’ ‘정 부담되면 네 명의로 해도 돼’라고 하시고, 좋은 차가 보이면 ‘저런 차도 해줄 거지?’라며 내 눈치를 살피신다.


    예쁜 카페가 보일 때면 ‘나중에 너 크면, 엄마가 얼마나 심심하겠냐? 저런 커피숍 하나만 차려줘’라며 아주 구체적으로, 본인의 바람을 얘기하시는데, 처음 들었을 때는 ‘아 열심히 해서 효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서울로 녹화하러 올 때 마다 들으니 그냥 못들은 척 넘기게 된다.”라고 속마음을 폭로해 스튜디오에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한편 부모 자식 간 소통의 장이 될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오늘(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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