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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연희, 3단 변신 뽐내며 끝없는 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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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이연희가 ‘미스코리아’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속 이연희는 동네 퀸카, 엘리베이터걸, 미스코리아까지 변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지영(이연희)은 동네 퀸카 시절인 담배가게 아가씨일 때 청순하고 순수했으며 엘리베이터걸 때의 모습은 의리파에 카리스마 가득한 왕언니의 모습이었다.

또한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을 쓴 지영은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에 오를만큼 이슈가 됐다.

이렇게 드라마 ‘미스코리아’ 속에서 이연희는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며 물오른 감정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 ‘미스코리아’ 방송이 끝난 후 SNS와 관련 게시판에는 “미스코리아 이연희 갈수록 이뻐진다” “이연희는 뭘해도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연희를 응원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7회는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로 인해 2월12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에스엠 씨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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