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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커플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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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나 기자]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로맨틱한 커플링을 추천한다.

잊지 못할 밸런타인데이를 계획하는 연인들을 위해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바이가미가 감각적인 커플링 디자인을 선보였다.

심플한 커플링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바이가미의 ‘Chocolate’이 제격이다. 초콜렛을 모티브로 한 커플링으로 밴드라인이 초콜렛 모양으로 디자인돼 볼륨감은 물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커플링을 착용하는 이들에게 달콤한 사랑이 전해지도록 디자인됐기 때문에 밸런타인데이에 안성맞춤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특별한 커플링을 찾는 연인들에게는 바이가미의 ‘세레나데’와 ‘앙뜨’를 추천한다. ‘세레나데’는 위아래 양쪽 4면이 모두 다른 형태를 가진 커플링으로 남자는 사선으로 세련된 무광처리를 했으며 여자는 화사한 멜리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제품명처럼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앙뜨’는 도톰한 밴드 표면에 해머링 기법을 이용, 정면의 텍스쳐와 측면의 화려함이 멋스럽게 어우러진 디자인의 커플링이다. 평소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커플들에게 제격이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연인을 위한 낭만적인 선물을 계획 중이라면 바이가미의 커플링이 사랑의 큐피트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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