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가수 가인이 앨범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월5일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가인 ‘진실 혹은 대담’ 온라인 오프라인 재킷 이미지 공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됐으며 카메라 안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가인이 직접 본인을 촬영한 사진이다.
또한 가인은 오늘(5일) 자정에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가인의 솔로 앨범은 1년 4개월여 만의 컴백으로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새 미니앨범에는 작곡가 이민수, 작사가 김이나, 가수 박진영 G.고릴라 이효리 등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의 뮤직비디오에 가수 아이유 윤종신 조권 등이 출연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가인은 오늘(5일) 자정 음원 공개 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이팝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