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최고의 가창 라인업으로 명품 드라마 OST를 예고하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여섯번째 OST는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가진 최고의 보컬리스트 허각이 부른다.
‘나를 잊지 말아요’ ‘한사람’ 등 참여하는 드라마 OST마다 히트를 만들어낸 허각의 ‘별에서 온 그대’ OST 참여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 같은 눈물이’는 백지영 ‘그여자’ ‘여기가 아파’ 등 다수의 히트 OST와 이승철 ‘긴하루’ ‘My love’ 윤도현 ‘사랑했나봐’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을 만든 전해성 작곡가의 곡으로 효린의 ‘안녕’을 만들어낸 최재우가 작사에 참여했다.
허각이 부른 ‘오늘 같은 눈물이’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과 차별화된 편곡, 호소력 있고 깊은 감정이 묻어나는 보이스에 도민준의 마음을 대변하는듯한 애절한 가사가 더해져 감정을 극대화시켰다. 이미 곡을 들어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 속 장면들이 하나하나 스쳐갈 정도로 깊은 감정이 표현된 곡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발매되는 모든 음원들이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보이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 OST의 음원차트 올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허각이 부른 ‘오늘 같은 눈물이’는 오는 2월5일 정오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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