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티몬이 국민 첫사랑 수지와 쇼핑의 즐거움을 알리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수지를 모델로 발탁해 쇼핑의 즐거움을 전하는 3편의 광고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광고에는 수지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티몬에서 누리는 즐거운 쇼핑 경험’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1월20일부터 방영된 이번 광고는 ‘비교할수록 쇼핑은 티몬’이라는 콘셉트로 ‘수지맞는 날, 택배 왔다, 찜 했다’의 3개 시리즈로 제작됐다. 수지맞는 날 편에서는 특템의 기쁨을, 택배 왔다 편에서는 기다리던 물건을 받는 행복한 감정을, 찜 했다 편에서는 꼭 사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티몬은 TV CF외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용으로 제작된 별도 시리즈 영상과 메이킹 필름, NG 컷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4월까지 진행되는 신규 가입자 1만원 할인 혜택도 지속해서 알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 티몬)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스타들도 빠진 ‘레드’의 다채로운 변신!
▶국경 허문 쇼핑 시대… ‘해외 직구’ 열풍
▶S라인부터 D라인까지… 체형별 스타일링 TIP
▶퍼 vs 패딩, 칼바람 추위 패션의 강자는?
▶미리 보는 ‘2014 S/S 컬러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