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이 화제다.
지난 1월30일 방송된 SBS 설특집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김병만, 육중완, 동준, 니엘의 소림사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점심 때 앉아서 밥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권법을 익혀야 했다. 일등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기마자세로 밥을 먹어야했기 때문.
특히 김병만은 단연 눈에 띄는 실력으로 스님마저 놀라게 했다. 이에 김병만은 편하게 앉아 식사할 수 있었고 나머지 멤버들은 기마자세로 밥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 어디서든 달인이야”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 남다르네” “주먹쥐고 소림사 김병만 가진게 얼마나 많은거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주먹쥐고 소림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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