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당구장에서 포착됐다.
1월21일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제작진은 미묘한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서영희가 당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이달 26일 방송될 한 장면으로 당구장 안 어두운 조명에서도 서영희는 뽀얀 피부와 해맑은 표정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촬영장에서 서영희는 함께 있던 스태프들에게 자세를 교정 받는 등 실수 없이 촬영을 마치기 위해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G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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