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맨즈헬스’의 2월호의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1월23일 ‘맨즈헬스’ 측이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복서로 변신한 이민혁은 꽃미남 비주얼로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며 ‘상남자’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미남의 얼굴과 상반되는 조각한 듯 완벽한 복근과 남성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해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 것.
또한 ‘비투비 이민혁의 끊임없는 자기관리’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와 인터뷰에서 이민혁은 촬영을 앞두고 일주일간 혹독한 강행군을 펼친 일화를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아이돌 육상 대회’의 MVP, ‘출발 드림팀’의 5관왕 레전드를 쓴 아이돌 운동 능력 종결자로 유명세를 탔던 만큼 평소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화보 곳곳에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녹아들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혁은 현재 비투비의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며, 이민혁의 퍼펙트 복근화보는 ‘맨즈헬스’ 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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