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브랜뉴뮤직 힙합 아티스트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가 뭉친다.
1월22일 ‘더 레드’ 주최 측은 “아티스트 중심의 프리미엄 콘서트 ‘더 레드’가 매달 개최 된다”고 전했다.
이번 프리미엄 콘서트 ‘더 레드’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위주의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돼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무대는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가 함께해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이 후 ‘더 레드’ 프로젝트는 프리미엄 아티스트를 선별해 매달 1~2회 개최할 계획이다.
기획 총괄을 맡은 피앤피 대표는 “이 공연을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역량을 무한대로 보여주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프리미엄 콘서트 ‘더 레드’는 다음달 21일 열린다.(사진제공: P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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