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우먼 허민 과감한 각선미 노출에 시선이 집중됐다.
1월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댄수다’ 코너에서 허민이 치마 찢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함께 출연한 남자 개그맨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재욱과 송종국에게 구애를 받던 허민은 선물을 보내겠다는 말에 “둘 다 택배로 보내라. 택배를 받으면 뜯어봐야 하니까”라고 답하며 입고있던 긴 치마를 과감하게 뜯어내 눈길을 끌었다.
허민은 긴 치마 안으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으며 치마를 뜯어내자 그의 하얀 각선미가 노출됐다.
허민 치마 찢기 각선미 노출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민 각선미 예쁘다” “허민 과감하게 치마 찢을 때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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