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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복선… 절벽, 천송이의 죽음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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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별그대’의 소름끼치는 복선이 화제다.

지난 1월9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이재경(신성록)의 사주를 받은 괴한에 의해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에 태워져 절벽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다. 이때 도민준(김수현)이 나타나 차를 멈춰세우고 천송이를 구했다.

이날 등장한 절벽은 1회 천송이의 전생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도민준이 구해줬던 장소와 같다. 또한 도민준의 품에서 죽음을 맞이하던 곳 역시 같은 절벽.

이에 시청자들은 천송이의 마지막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 아니냐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별그대’ 복선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복선인가?” “‘별그대’ 복선 정말이면?” “‘별그대’ 복선 소름끼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생방송연예특급’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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