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주연 배우 손호준이 첫 공연 소감을 남겨 화제다.
1월11일 손호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많이 부족한 제 공연 보러 와 주신 분들 감사하다.
첫 공연이라 많이 떨었지만 점차 실수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히며 첫 공연 소감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준은 뽀얀 피부를 뽐냄 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손호준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호준 요셉 어메이징 연기 기대된다” “손호준 뮤지컬 공연도 잘 하길” 등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손호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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