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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로코킹 변신 예고… 머리채 잡히는 굴욕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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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최진혁이 거침없이 망가지며 로코킹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공개된 tvN 드라마 ‘응급남녀’(연출 김철규, 극본 최윤정) 예고편에서 최진혁은 기존의 멋있는 이미지를 벗고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것.

공개된 예고편 속 최진혁은 버럭 하거나 눈치를 살피는 등 개구쟁이 같은 깨알표정부터 머리채를 잡히는 굴욕연기까지 다양한 상황 속 코믹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내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폭풍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013년 드라마 ‘구가의 서’와 ‘상속자들’을 통해 묵직하면서도 깊이 있는 캐릭터 ‘구월령’과 ‘김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진혁이 반전 있는 코믹연기를 통해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tvN ‘응급남녀’는 오는 1월24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레드브릭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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