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허지웅의 무결점 셀카사진이 화제다.
최근 JTBC ‘마녀사냥’과 ‘썰전’에 출연, 재치 있는 입담으로 20~30대 여성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1월12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지웅은 블랙컬러의 디테일한 짜임이 돋보이는 니트를 입고 뒤로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뽀얗고 매끈한 피부다. 나이를 잊은 듯한 피부결은 물론 귀엽게 입을 내밀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그는 방송에서와는 180도 다른 소년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허지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 너무 매력있다”, “요즘 20대 들의 이상형 아닌가?”, “허지웅 셀카는 반전이다”, “허지웅 요즘 물올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허지웅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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