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미쓰에이 멤버 페이와 민의 엽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월12일 미쓰에이 멤버 페이가 “뭐봐? 또봐?? 한번 더 보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같은 멤버 민과 함께 차 안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페이는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세련된 메이크업으로 엽기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미모를 숨길 수 없었다.
페이는 평소 또렷한 이목구비와 농염한 눈빛, 투명하고 잡티 없는 피부로 여성 팬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민 또한 뽀얀 피부와 개성 있고 귀여운 얼굴로 그 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속 페이는 레드컬러의 레더재킷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내뿜으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민은 독특한 패턴의 티셔츠로 센스 있는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이와 민의 엽기 셀카 너무 잘 어울려“, “페이 재킷 너무 예쁘다”, “역시 엽기 표정은 민”, “둘 다 피부가 예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페이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출근 전-퇴근 후, 스피드 메이크업 노하우 공개
▶도자기 피부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TIP
▶2014년 갑오년 말띠★ 뷰티 포인트
▶뱀파이어 걸로 변신하고 싶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