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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배우 탕웨이, 보이스피싱 당해 피해액 신고…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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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중국 톱스타 탕웨이가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의 피해를 봤다.

1월12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최근 상하이 쑹장지역 공안 당국에 전화를 걸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했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르면 탕웨이가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본 금액은 21만위안(한화 약 3681만원)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21만 위안이 탕웨이 통장에서 자동 인출된 것인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탕웨이는 현재 쑹장지역의 한 마을에서 영화 촬영중이다. 2004년 데뷔한 탕웨이는 리안 감독의 영화 ‘색,계’를 통해 세계적은 스타로 발돋움 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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