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조현재와 서현진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월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 최준배) 69회분에서는 설난(서현진)을 향해 진심을 고백하는 명농(조현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농은 고방 안에서의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설난을 끌어안으며 카리스마를 폭발시켰고, 품에서 빠져나오려 애쓰던 설난은 진심을 전했다. 이에 명농은 “네가 나를 밀어내면 나는 죽는다”라는 가슴 절절한 고백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강복(여의주)은 쪼그리고 앉아 바닥을 긁으며 “전하는 좋겠네…”라는 혼잣말을 해 시청자들의 연민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사랑고백은 애틋했지만 애정행각은 달달했다. 명농은 설난을 무릎에 앉히고 “뽀뽀를 해 달라, 해주지 않으면 절대 풀어주지 않겠다”는 귀여운 협박을 했고, 이후 설난에게 뽀뽀세례를 퍼붓기도 했다.
한편 MBC ‘제왕의 딸, 수백향’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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