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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마지막 종착지 ‘두브로브니크’…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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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인턴기자] ‘꽃보다 누나’일행이 크로아티아 종단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한다.

1월10일 방송될 tvN ‘꽃보다 누나’에서는 ‘꽃누나’ 일행이 여행 종착지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여행의 최절정을 만끽한 후 여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두브로브니크를 보지 않고 천국을 논하지 마라”라고 극찬했던 영국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명언처럼 가히 ‘지상 천국’이라 불릴 두브로브니크의 황홀한 절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열흘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인생을 다독여주며 소소한 감정을 나눈 ‘꽃누나’들은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게 된다. 그들의 아름다운 여행이 어떻게 마무리 지어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승는 아드리아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며, 상남자의 몸매를 과시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꽃보다 누나’는 오늘(10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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