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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vs 도희, 94년생 동갑내기 “도희 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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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지 기자] 7집 미니앨범 ‘BBB’로 컴백한 달샤벳의 수빈이 도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빈은 1월9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희야 수고했어. 털털하고 솔직하고 예쁘기까지 한 너. 네가 참 좋다”라는 글과 함께 도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KBS ‘해피투게더’ 녹화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수빈과 도희는 각각 옅은 메이크업으로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수빈은 뽀얀 피부에 큰 눈, 부쩍 갸름해진 턱 라인이 돋보이는 포즈로 성숙해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반면 도희는 검은 단발머리에 동그란 눈, 야무진 표정으로 10대라 해도 믿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해피투게더’에서도 노안과 동안으로 인정받은 이 두 사람은 사실 올해 스물한 살이 된 94년생 동갑내기 친구사이다.

한편 수빈과 도희의 다정한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저 둘이 동갑이라니. 수빈이가 훨씬 언니 같네”, “94년생이 대세긴 한 가 보다”, “달샤벳 컴백! ‘BBB’ 노래 좋아요”, “도희랑 수빈이 사투리 너무 매력적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수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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