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1월7일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8일 이와 반대되는 셀카 사진이 등장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날 조현영은 SNS에 “연습하러 갑니다. 오늘도 열심히 레인보우 블랙 파이팅”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고, 해당 사진에는 청순한 매력이 빛나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아찔한 19금 티저 사진의 주인공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 조현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DSP미디어, 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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