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유연석의 취미가 화제다.
1월8일 유연석은 한 매체를 통해 취미가 ‘만들기’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가구를 만들고, 화장품도 만들어 썼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있는 대부분의 가구를 집적 만들었다. 가장 최근에 만든 건 대학원 수업 받으면서 만들었던 선반이다. 대학교 시절 세트를 만들고 했던 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특히 유연석은 화장품을 만드는 것에 굉장한 열의를 보였는데 과거 피부가 상했던 일을 예로 들며 천연 화장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지금도 천연 오일로 만든 비누 정도는 직접 만들어 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야구선수 칠봉이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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