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박해진이 9등신 기럭지를 자랑했다.
1월8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앰컴퍼니는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촬영중인 박해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만을 바라보는 재벌 순점남 이휘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해진은 9등신이 넘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길게 쭉 뻗은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조각 같은 포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해진은 잠깐의 휴식시간을 이용해 손거울을 보며 외모를 체크하고 옷 매무새를 다듬는가 하면 컷소리와 함께 모니터로 달려와 꼼꼼히 자신의 연기를 체크 ‘별그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별그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손수현, 왁스 뮤비 女주인공… 한국의 ‘아오이 유우’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 ‘미스코리아’ 이연희, 트레이드마크 사자머리 변신에 “너무 어색해~”
▶ ‘별에서 온 그대’ 7회 예고 ‘전지현 추락… 유인나에 톱스타 자리 뺏기나’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