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최악의 한파… ‘영하 60도+16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미 비상사태 휴교령, 최악의 한파… ‘영하 60도+16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미선 인턴기자] 살인적인 한파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휴교령이 발령됐다.

    지난 1월5일 미국 국립기상청은 캐나다 북부의 차가운 극소용돌이가 이례적으로 남하하면서 오는 7일까지 중서부와 동부에 최악의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체감온도는 하 60도 이하로 떨어져 5분 이상 맨살이 노출되면 동상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지난 1월2일에는 미국 동부와 중서부,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 46cm에 이르는 폭설이 내렸고, 눈이 그친 후에는 영하 20~30도를 밑도는 한파가 계속됐다.

    이로 인해 미국 전역 2800편의 항공이 지연됐고 2300여편의 항공이 취소됐으며 총 16명이 숨졌다.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뉴욕주, 뉴저지주 등 동부의 많은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7년 만에 6일 휴교령을 내린 것.


    국립기상청은 앞으로 시카고의 기온이 영하 26도, 미네소타주의 기온이 영하 35도까지 더 떨어질 것이라 전하며 이러한 한파가 며칠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월5일 미네소타주 크레인레이크는 이미 영하 38℃까지 떨어졌고, 워싱턴DC와 미주리주, 캐나다 퀘벡 등이 20년 만에 최저기온을 갈아치웠다. (사진출처: MBN ‘굿모닝월드’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박세영, ‘패션왕’ 합류… 얼짱 여학생 혜진 役
    ▶ ‘패션왕’ 라인업 확정, 주원부터 김성오까지… ‘기대↑’
    ▶ 비 김태희 언급,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잘 만나고 있다”
    ▶ 류승룡 아들, 아빠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우월 유전자 입증’
    ▶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티저 이미지 공개… 이번 콘셉트는 특공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