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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눈·비 온 뒤 한파, 한낮에도 영하권… ‘강한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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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화 인턴기자] 수요일인 모레(8일)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온 뒤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1월6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출근길 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영상6도까지 오르는 등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겠다.

말고 포근한 날씨는 7일까지 이어지다가 모레인 8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특히 기상청은 서울의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10일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으며 한낮에도 기온은 영하권에 머문다. (사진출처: MBC ‘뉴스데스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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