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동안미녀 이유리가 겟잇뷰티 셀프에서 바른 스킨케어법을 공개한다.
연예인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배우 이유리가 세안 후부터 메이크업 전까지 단계별 케어법을 전수한다. 수분공급과 자외선 차단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함과 동시에 맑고 탱탱한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바른 스킨 케어법을 공개한다.
이유리는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고 수분을 공급하는 욕실보습으로 바른 스킨 케어 시작해 수분이 빠져나갈 틈 없는 시간차 공급으로 피부의 힘을 키워준다. 꼼꼼한 자외선 차단으로 광노화까지 예방해 스킨 케어를 마무리하는 뷰티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유리는 비결은 세안 후 느껴지는 건조함을 방지하고 철저한 보습 유지를 위해 세안 후 얼굴의 물기를 닦지 않은 상태에서 퍼스트세럼을 바로 사용했다. 물기와 함께 피부에 흡수시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키는 것.
이후, 보습스킨과 유수분 밸런싱 로션, 영양크림까지 이어지는 기초 케어로 얼굴에서 수분이 빠져나갈 틈 없이 시간차 공급을 해주고, 마지막 단계로 자외선 차단을 통한 광노화 예방관리를 위해 선블럭으로 마무리 지었다. 특히, 2중 자외선 차단 시스템과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된 선블럭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의 촉촉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티에이징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함을 보였다.
이유리가 사용한 제품은 이씰린 노블 퍼스트 세럼으로 세안 후, 물기 닦기 전에 발라주는 촉촉한 신개념 보습 에센스다. 바르는 즉시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인 수분공급, 수분보호, 모이스처 밸런스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부여한다.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를 시작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유사하여 천연 여성호르몬으로도 불리는 ‘소이 이소플라본’이 대표성분으로 들어있어 피부 탄력을 저하시키는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수분 보유력을 증진시켜 탱탱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마카다미아 오일, 올리브 오일, 펜타비틴, 마치현, 감초 등 식물 보습 및 진정 성분을 사용하여 세안 후 가장 손상 받기 쉬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겟잇뷰티 셀프 이유리 편은 오는 1월 6일부터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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