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선 기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시청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4일 방송된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16회분은 시청률 12.6%(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모(조한선)에게 사랑 고백을 받는 현수(엄지원)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광모는 주하(서영희)가 보든 말든 현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뿐 아니라, 급기야 주하가 잠든 사이 몰래 현수를 껴안으며 “사랑한다, 진심이야”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렇게 현수는 15년 만에 짝사랑하던 광모에 마음을 얻었지만, 둘 사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 주하를 신경 쓰며 쉽게 마음을 허락하지 못해 앞으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광모는 현수에게 “너한테만 내 모든 걸 바칠 거야. 내 진심을 받아줘”라고 말하며 진한 키스를 나눠, 과연 이 둘이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는 SBS ‘세 번 결혼한 여자’ 17회분은 5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핑크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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