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송일국이 스크린 컴백을 예고했다.
1월3일 한얼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송일국이 영화 ‘타투이스트’에 살인마 한지순 역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타투이스트’는 미모의 타투이스트를 두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과 이에 대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다.
특히 송일국은 2005년 ‘작업의 정석’ 이후 9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2년 JTBC 드라마 '발효가족' 이후 2년 만의 연예계 복귀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타투이스트’는 2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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